[1보]검찰, 박근혜 뇌물수사 본격화..소환날짜 내일 통보

[1보]검찰, 박근혜 뇌물수사 본격화..소환날짜 내일 통보

표주연 입력 2017.03.14 15:01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검찰이 내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소환날짜를 통보하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14일 기자들과 만나 “지난주부터 기록을 받아서 검토하면서 정리하고 있다”며 “소환조사 날짜를 정해서 내일 박 전 대통령에게 통보하겠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과의 일정 조율에 대해 이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조율 중인 것이 없다”라고 말한 뒤 “소환은 우리가 하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또 박 전 대통령 조사의 영상녹화 여부에 대해 관계자는 “조사 방법 등은 우리가 정하는 것”이라며 “영상녹화는 참고인 동의를 받아야 하고, 피의자는 통보하는 절차가 있는데 구체적인 조사 방법은 우리가 정한다”고 강조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파면된 뒤, 12일 삼성동 사저로 퇴거한 상태다.

정론직필

[정론직필의 진실뉴스] 대표인 정론직필은 [시사평론-정론직필을 찾아서] 라는 다음 카페의 카페지기이자 [정론직필의 국제정치 정세분석 연구소]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또한 시민단체 [통일과 사회정의 실현 민중연대](통사민)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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