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직필의 단상] 젊은이들이여! 희망을 가져라! – 곧 좋은 세상이 온다!

남한에서는 어제도 대구, 울산의 23세 밖에 안된 젊은 여성들이 무엇인가에 절망하여 여수 바다에 가 빠져죽어버렸다.

그런가하면, 최근년 남한의 젊은이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도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나 번개탄을 피워놓고 집단동반자살을 해버리곤 한다.

도대체 무엇이 남한의 젊은이들을 절망에 빠지게 한 것일까?

현재 남한사회는 극단적인 신자유주의가 성행하여, 자본주의 체제에서도 가장 열악한 천민자본주의 사회가 되어 있음은 널리 알려진 일이다.

즉, 소위 “돈”(=자본)이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돈($)신(God)”의 사회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돈 신”을 섬기고 숭배하는 나머지, 돈을 손에 넣고자 가족이건, 친척이건, 친구건 마구 속이고, 죽이는 실정이 되었다.

그런 지옥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해서든 취직을 하거나 출세를 하여 돈을 벌고자 하는 젊은이들은 자신이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흙수저”라며 자조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게까지 절망에 빠진 젊은이들이 이 땅에서 더 이상 아무런 희망을 발견하지 못하여 극도로 절망한 나머지 집단동반자살하는 것도 이해는 된다.  

그러나 그 젊은이들이 앞으로 곧 닥쳐올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를 아직 모르기 때문에 그와 같이 절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참으로 안타깝다.

앞으로 남한이 적화통일될 일은 없다. 즉, 앞으로도 남한은 자본주의 사회체제로 남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남한은 앞으로 지금까지와 같은 천민자본주의 사회로 남지는 않을 것이다.

즉, 남한은 앞으로 급격한 속도로 스웨덴, 노르웨이, 독일, 덴마크 등등과 같은 중부유럽 및 북구유럽과 같이 사회주의적 요소가 매우 강한 개량된 자본주의 사회가 될 것이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제 젊은이들이나 일반 서민들은 집 걱정, 직장 걱정, 의료 걱정, 자신 및 자식들의 교육 걱정을 할 필요가 전혀 없는 그런 세상, 즉, 매우 평등한 세상이 될 것임을 의미한다.

그런 세상에서는 이제 더 이상 “스펙 쌓기” 경쟁을 할 필요성 자체가 없다. 젊은이들이여! 그러니 오늘날 공연히 아까운 돈들여가며 스펙쌓기에 열중하지 마라! 

그리고 앞으로 곧 다가올 세상에서는 이제 더 이상 “학벌” 경쟁을 할 필요 자체도 없다. 즉, “학벌”이 중요하지 않은 세상이 될 것이다. 그러니 젊은이들이나 학부모들이여! 공연히 비싼 돈들여가며 자식들 과외공부 시킬 필요가 없다. 그리고 남들이 모두 다 간다고 억지로 대학갈 필요도 없다. 그런 따위는 앞으로 다가오는 좋은 세상에서는 모두 거의 아무런 중요성이 없는 세상이 될 것이다.

부모로부터 아무런 재산이나 권력도 물려받지 못해 “흙수저”가 된 젊은이들이여! 앞으로 곧 다가올 좋은 세상에서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더라도 순전히 자신의 능력과 노력만으로 얼마든지 출세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될 것이다. 그러니 아무 것도 가진 없다고 절망할 필요가 없다! 

앞으로의 세상은 결코 “돈신”의 세상이 될 수가 없다. 그런 따위 돈의 많고 적음은 거의 중요성이 없는 세상이 될 것이다. 즉, 돈이 아무리 없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적어도 최소한의 인간적 삶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이 될 것이고, 나아가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자 해도 그것이 가능하지 않은 세상이 될 것이다. 그러니 젊은이들이여! 재산축적에 큰 관심을 갖지 말라! 그런 따위 보다는 자신이 진정으로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가를 찾아 고민하라!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주택문제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교육비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 의료비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 그런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를 알고자 한다면, 현재의 북구 유럽국가들을 살펴보면 즉시 알 수 있다. 즉, 실제 현실로 실현된 노동자, 서민들의 천국같은 세상이다.

앞으로 곧 닥쳐올 세상이 아무리 좋은 세상이라고 할지라도, 너무 과도하게 게으르거나 또는 남을 해치는 나쁜 짓들을 한다면, 그건 허용이 안될 것임은 자명한 이치이다. 따라서 젊은이들은 언제나 성실하고 겸손해야 한다. 그러면 지상에 실현된 “천국”이 어떤 세상이며, 그동안의 남한사회가 얼마나 “지옥”같은 세상이었는지를 곧 깨닫게 될 것이다.

암튼, 젊은이들이여!

앞으로 머지않아 곧 닥쳐올 좋은 세상은 여러분들의 것이다!

그러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지금 비록 세상살기에 힘이 든다고 할지라도 자살하거나 지나치게 좌절하지 말고, 희망을 갖고 조용히 기다리며 준비하기를 바란다! 특히, 사회적으로 나쁜 마음을 먹어서는 안된다. 세상은 더불어 사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하면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들 수 있겠는지를 고민하라!

암튼,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는 곧 엄청나게 좋은 세상이 열릴 것이다. 그러니 절대로 쉽게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좋은 세상이 올 것임을 안다면, 도리어 커다란 희망을 품고 즐겁게 오늘의 현실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 부럼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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